Verse1)
Too many lie 난 전부 받아들였어 마음을 눌러가며
Too many lie 싫어도 웃어 그게 살아남는 방법
Too many lie 잘못한게 없어도 사과를 해야돼 why
Too many lie, too many lie, there's nobody
거울 속의 날 보며 말해 옆엔 아무도 없다고 말해
현실을 못봐 두 눈을 뜬채로 마셔라 독이든 성배 잔에
2년을 버린것도 모자라 시간을 낭비하는 나잖아
온갖 핑계뒤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거잖아
yeah 거울 속의 있는 나도 말해
I'm just taking my time 비겁한 나처럼 말대꾸를 잘해
적은 항상 into the mirror 매일 보던말이 옆에있어
그럼 이제 대체 난 누굴 믿어 난 두 손 모아 조용히 기도
손을 뻗어봐도 소릴 질러봐 nobody for me
미련하게 또 다시 찾게되더라 내 방에 거울을
난 이런 내가 싫어 죽이고 싶어 이 버릇을
내 자신에게 지는건 죽기보다 싫어 쓴웃음
마이크앞에 서도 그저 허공의 뜬 메아리
고민하고 연구해봤자 없어 아무런 해답이
I can't see anymore 무언가를 이루기엔 너무 작은 존재
누군가가 돌아가기를 묻는다면 당연히 고개를 저을게
불투명한 미래라도 절대 놓고싶진 않아 난
그런 표정짓지마 값싼 동정은 쌓인게 너무 많아
아무리 외쳐봤자 현실의 대답은 정적
급해져만 가는건 나 혼자뿐이야 점점
Hook)
(활 활)
타올랐던 불씨
계절이 지나
어느새 변해버려 (추운 겨울날)
사라졌어 우린
어딘가에 갇혀 뛰지 못한 채,(걸음마)
hey,난 두려워 (겁이나 겁이나) X3
최면을 걸어 내일의 난 달라져
Verse2)
뒤를 돌아봐도 바뀐건 내 앞에 쓰여지는 숫자
애써 거짓말로 가려도 맺히는 거린 멀어,so far
어딘가로 뛰어
멋진말로 꾸며봤자
그럴수록 뇌 안에 가득찬 '겁'
'분노'로 변했지,우린 달려 '분노의 질주'
주인공의 상대는 악역
내가 될테니까 느낄수 있어 누군가를 괴롭히는 감정
I'm a bad boy
bad boy bad boy yeah
남은 신경쓰지도 않아
혼자 했던 자책
무언갈 혐오하고 시기
하는 감정이 들 때
난 죽었다 라는 뜻의 피
고스란히 스며든 틈에
지울 생각을 하지 마
억지로 지우면 쉽게 번져
독이 든 사과처럼 새빨갛게
퍼지기 쉽더라고
한입 베어물 땐 달콤해
그리고 또 다시 한입 베어물고
내 입은 또 다시 하나를 아니 새것을 원함
그 복수의 감정을 하나로 합치자면 '욕심'
너는 아닌척 하지만 죄다 똑같아,역시
we have a good time with flashlight in the morning
but,it was not happend to us,right
win a boring
지루함은 끝에 느끼는 법이지
우린 끝내 모르는 척 돌아가
너는 돌아와 순수한 표정을 짓지만 들키는 꼴이지
그때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상상돼
아니 간만에 놀러온 어린아이 같은 모습에 반함 yeah
요즘 너무
꾸며진게 많아진 그게 과하면
조금씩 사라져가는 멋이
구겨진 옷처럼 옷장 속에 던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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