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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불금 .내 시야는
여자 뒷 태에 않 둬 DJ 의 부스
내 삶 안에 눈금 99 가지의
나쁜 상황에도 여자 문제는 무슨
난 정말 잘지켰어
더불어 같이 어쩌다가 좀 잠자리를 섞어
볼 수 있던 아이 여도 내 시간과 맘은
주지 않았어 사실 사랑의 감 을 다 잃었어
빼고 말해 합리화
누구도 내게 안길 맘 이 없던것이 맞아
맘 이 작던 나니까
홀로 만든 방 에 갇힌 나.갑자기 날
찾아온 사랑 꿈 은 아닐까 ?
너무 오랫만에 느낀 설레임.든든하고 편해
고맙더라 누가 옆에 있다는게 심적의
여유 뿐 아니라 음악까지 달라
역시 사람은 혼자 못 살아
부끄럽지만 난 느꼈어 새로운 삶 을
걔 로 인해 사라지네 괴로운 아픔
내꺼로 만드는 것 보다 내가 니 것 이 되고픈 맘 뿐
꿈은 아니네 볼 을 깨물어 봐도
2
우선 난 변했어
객기 일수도 있는 나의 감정에는 가족의 품
그리고 음악. 이 두 개 말곤 그 무엇도
관심 않 줘 never
근데 내 심장은 너가 1위.골방에서 간신히
매일 같이 lyric 에 rhyme 이니 하던 나는
찌릿한 것을 느끼지,이 감정을 준 넌 내게
너무나 소중 한 단비지
난 변했지만 너무 좋아 오랜만에 녹아봐서
서투른지 몰라 명분없이 떠 받들긴
너무 힘들더라 왜 인지 걘 점점 변했고
의미없는 문자 에도 대화를 만드는 내 꼴
난 화를 참지 못했어
변해버린 걔에게 바로 말해 연락 하기 싫음
하지마 근데 진짜 않해
솔직히 마지막이 아니길 연락에 목이 빠진나
그리고 난 이렇게 다시 골방에서
랩 을 하고 그때 그 이야기를 써가네 또
다시 옛날의 날 메꿔 잠시 변했어도
내 mic,날 반기네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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