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N - 내로남불

beat: CODE KUNST - Good Bye Novel

lyric: A CAN

V1

왜 쇼미 반대 스탠스 취하다 

하는 말들 전부 뒤로 뺐어 prime time

Motherfucker 나 till i die 하며 

자기 음악하는 친구 여럿봐

나대지 뭐 우리 삶은 그게 전부 

행사의 등불과 바람 앞에 촛불 

나는 싫어 그런 얼렁뚱땅 말들과 잠 

나의 삶은 그 오차들만

집요하게 노린다 말을 또 하지 

누군가의 헛된 꿈과 짓밟은 담임 

삶은 그런 것이 아니야 하는 말은 

똑같고 가찮어 꼰대들은 듣지마

자랑아냐 그저 가늠 랩을 얼마나 더해야 

너보다는 기준점이 높아질까 

걱정 기가 차는데 삶을 판단하지마라 

물론 나는 가능

HOOK

내로남불 내로남불

인생 뭐 그런거 아니겠어 너가 그냥 쉬엄쉬엄

내로남불 내로남불 

인생 뭐 그런거 아니겠어 너가 그냥 기어기어

너도 나를 판단하고 나도 너를 판단해 

우리들은 각자에겐 네이버 평론가 

너도 나를 판단하고 나도 너를 판단해 

우리들은 각자에 먹고 먹히는 먹잇감

V2

우리들은 각자를 싫어하잖아 

무슨 핑계를 대니 그게 그러니 어? 

사람들이 하는 욕 그게 너 

와닿은 점 남을 죙일 깐다는 것

나는 생각했어 나의 미래에 대해 

또한 그걸 결정 하기 전에 

너를 만난 것이 후회스러워 평생 길기에 

내가 바란 것과 원한 거 

그건 인정보단 따스한 눈길인 거

너도 알잖아 Thank how to you 

난 너보다 내게 인정을 찾어 

나다워 내 삶은 맨끝이여 

이 반등의 시작 그걸 지켜봐줘

See now It hot 

네 성공은 내게 댓글창 달 그 시간을 줘 

때려봐 chicken 싸움 

사실 나도 쿨한 척해봣지만 

속으론 악플 달고 있다고 Judgement out

HOOK

내로남불 내로남불 

인생 뭐 그런거 아니겠어 너가 그냥 쉬엄쉬엄

내로남불 내로남불 

인생 뭐 그런거 아니겠어 너가 그냥 기어기어

너도 나를 판단하고 나도 너를 판단해 

우리들은 각자에겐 네이버 평론가 

너도 나를 판단하고 나도 너를 판단해 

우리들은 각자에 먹고 먹히는 먹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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