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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이 얻고 싶었지만
내청춘 여러길에 희망
더욱더 큰 야망!
오늘 밤에 별을 보고서 기억나
그때 내게 가르쳐준 별 들이다
어느쪽 인지 모르나
고마워 P 그리고 나 열심히 하고있어
응원 해주는 모습에 날리는 위성
전 세계를 보고 싶어서
아직은 꿈이야 나중에 생시야
더높이 올라가해 약속이야
청춘을 투자해 낮은 주가
어느순간 팍 터질 빅뱅 처럼에 순간
여러곡이 마치 작은 입자
뭉쳐서 믹스테잎에 되고 개체가되
사람들은 만원경으로 보게되
나를 알리는 순간
행복은 시작 자랑스럽게 올려 숟가락
이제는 떳떳하다 라는 말에 까닭
알겠어 머리카락 갯수만큼 음악
을 만들꺼야 샐수없을 만큼에
나도 점점 크네 나이를 먹을수록
몰랐던걸 알게되고 까먹기도해
시간은 해결해주는 엄마같기도해
그리고 말해 기도대신에 시도를해
고마워 민 규 표 매주만나서 기쁨을표
현 해 우리 만난장소 알아서 가르켜 가끔
슬럼프가 올때 말해줘 너그렇게
받아줘 올해도 떡국 처럼 넘길깨
그래서 진적이 없이 don't give up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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