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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랩퍼 쾌재입니다
사클통해서 알게된 비트메이커 Dry Eyes 비트에 작업해봤습니다.
즐감하시면 좋겠네요!
재능많은 다른 분들과 작업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귀띔 해주시길!
https://soundcloud.com/queajay


https://soundcloud.com/dry_eyes (드라이 아이즈 사클)

가사
V1]
십수년간 익숙한 의자에 또 내 엉덩일 붙여
꽤나 긴 내 목은 향했지 아랠. 마치 원래부터
그래야만 했듯이 BUt I don't stand it no mo'
가만히 있지 못햇지 어느샌가 의잘 밑에 끼워넣었지
가방을 메고 50만원짜리 내 자전거에 올라타
내 가방 속엔 매일 rhyme이 가득해 매우 빵빵 압구정 도시의 여자 같이.
하지만 이건 no fake
꽤 무겁지만 난 개의치 않았찌 옷 펄럭댔찌
남한산성 맨 꼭대기에 달린 깃발 같이.
값 비싼 차 몰듯이 주변의식했지 이건 나의 닛산.
한치 앞도 몰라 내 인생
뭐 내 여잘 무릎에 앉히다가도
혼자 무릎대고난 땅을 치기도 했지OTL 그 자세 대로.
욕심에 끝은없듯이 분노의 끝도없지
뭐 맨 정신에 이 여정을 이어간다는게 쉽지 않게 된지 오래
하지만 약 봉투 대신 꺼내 이어폰
한개씩 껴 내 귀에.
Chorus]
내겐 필수 내 인생의 큰 모험이 (I need it shit)
매력없게 다가왔지 저 보험이 (I'm outta here)
이 자세를 취했지 계속 여전히 I'm playin me
난 무대위에 있었지
발을 잡지 매번 언제나 돈이 (I need it shit)
하지만 움직여 매일 내 양 손이 (I'm movin shit)
이 자세를 취했지 계속 여전히 I'm playin me
난 무대위에 있어.
V2]
내 나와바리 홍댄 이제 두시간 넘는 거리지
어디사시냐, 날 처음 본 사람들의 물음 속
이미 익숙해진 분위기 어느새 5년 지났네
내 발밑에 있는 뿌린 꽤 깊어, 이거 심각해
I feelin' trapped in the hood
난 안개 속에 서있는 기분 떨쳐내지 못해 달려
습한 이 공기에 피불 멈추지 않고 노출
덕분에 안 사지 난 로션. 내 눈까지 막 보습.
하지만 내 마음 속은 계속 말라가.
내 방안에서 기우젤 매일 지내 wanna make it rain shit.
이 행살 위해 난 매일 집에있지.
참여인원은 나 혼자 뿐 아무도 없네.
굳이 끼우면 내 고양이 한 마리. 지 나름 꽤 돕네.
의식 치룬뒤에 난 연습했지. 돈을 뱉는 법.
내 성을 짓는 법 잊지않고 설계위해서 꼭 스케치.
drawing drawing.내 연필이 멈추지 않게해
어느새 한권을 떼 drawing book. 기분이 상쾌해.
Chorus]
내겐 필수 내 인생의 큰 모험이 (I need it shit)
매력없게 다가왔지 저 보험이 (I'm outta here)
이 자세를 취했지 계속 여전히 I'm playin me
난 무대위에 있었지
발을 잡지 매번 언제나 돈이 (I need it shit)
하지만 움직여 매일 내 양 손이 (I'm movin shit)
이 자세를 취했지 계속 여전히 I'm playin me
난 무대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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