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리질러 지하실 방에서
언젠가는 내가 꿈꿔왔던 그걸 쥐겠어
하지만 feel fuckin run down
feel fuckin run down
feel fuckin run down
feel fuckin run down
말만 많아 말만 많아 이 새끼들
여전히 관심사는 미디어안에 새끼들
넌 모르나봐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는
그때 물었나봐 내게 어찌해 걸로 벌이는
근데 가능성은 널 뛰어넘은지 오래야
oh jejus외엔 내 위엔 아무도 없어 야 오해마
이건 오래했기때문에 붙은 자신감 잔소리가
붙기엔 달라붙어버린 swag은 우주까지 가
좆된 애들은 박아버리지 시기 질투
몸에 박은 타투때문에 꼰대는 내가 싫구
근데 신경쓰고있긴 내가 너무도 젊구
미래마저 밝어 이건 니 여자가 공감하는 말
매일 소리질러 지하실 방에서
언젠가는 내가 꿈꿔왔던 그걸 쥐겠어
하지만 feel fuckin run down
feel fuckin run down
feel fuckin run down
feel fuckin ru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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