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엪이 진짜 본토에서 한국을 대표하고싶다면 더 우리나라적인것에 스스로 연구를 해야할듯 왜냐면 우리가 다른 서양 국가들 볼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서양인이 한국이나 일본을 볼땐, 같은 동북아시아권 문화라, 생각이나 생활방식이 비슷할거라 생각하기 쉬울텐데, 앞으로도 계속 닌자 일본도깨비 일본도같은 일본틱한 문화아이템을 활용한다면 그들이 우리를 볼때,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결국엔 같은 문화라는 생각은 더 짙어질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다른데 말이죠.
3분 35초 사무라이도 그렇고 비트 선율도 그렇고 슬렄은 킸에잎이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도 구별못하는거같은데요..
그냥 키셒이 계속 닌자를 밀기 때문에가 아닐까요
유튭 베댓이 슬러그 룩 8마일의 체다밥 이라네 ㅋㅋㅋㅋㅋ
키스에잎은 아직 닌자에 미련 못버리는거 같음. 시작부분은 조금 멋있게 봤지만 코홀트가 추구하고 있는 일본적인 느낌을 버리진 않을거 같네요. 한글 몇자 나온다고 오~한글쓰네...하기는 이젠 옛날얘기가 됐는거 같음.
곡 자체는 그냥 좀 ㅄ같이 느껴짐. 그래도 키스에잎파트는 잘 뽑긴 했음.
혼자 지내는게 좋은줄아나.. 멋진줄아나
키스에잎 랩 좋은데요 ㅇㅇ 그런데 타깃을 와패니즈들로 잡았나? 아님 본인이 사무라이나 닌자 컨셉에 꽂혀서 저러나 궁금하네
미국에서 익숙한 동양 이미지가 일본이다 보니까 뭐 거부감은 적겠네요
그냥 생각이드는게,
본토에서 한국인으로 성공한걸 이렇게 자랑스레 여기면서
일본인 컨셉으로 자신을 마케팅하는게 자존심상 허락되는지 궁금..
킷엪이 진짜 본토에서 한국을 대표하고싶다면 더 우리나라적인것에 스스로 연구를 해야할듯
왜냐면 우리가 다른 서양 국가들 볼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서양인이 한국이나 일본을 볼땐,
같은 동북아시아권 문화라, 생각이나 생활방식이 비슷할거라 생각하기 쉬울텐데,
앞으로도 계속 닌자 일본도깨비 일본도같은 일본틱한 문화아이템을 활용한다면 그들이 우리를 볼때,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결국엔 같은 문화라는 생각은 더 짙어질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다른데 말이죠.
한 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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