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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usic (Big Sean, Pusha T, 2 Chainz & Kanye West) – Mercy

Sedative2012.06.07 01:24추천수 26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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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6.7 01:30

    완전 빠르네요..

    그나저나 키드커디 앞에서 폼잡고 서있어서 설레였는데

    깔짝대다 들어가서 아쉽.. 뭔가 보여줄 것 같았는뎅

  • 6.7 01:33

    와아우

  • 6.7 01:46

    람브로기니만큼 빠른 힙합엘이 ㅋㅋ


    역시 칸예 뮤비는 작살나네여...


    2 체인즈 간지 쩔...*

  • 6.7 02:03

    프린스도 있는건가요?

  • 6.7 02:12

    칸예같은 뮤지션 오래오래살아서 좋은 음악 많이 만들고 사람들 즐겁게 해주면 좋을텐데 헤이러들 진짜 짜장나네요.

  • 6.7 04:17

    헐.. 겁나빠르네요;

  • 6.7 07:55

    간지는 푸샤티가 책임지네요

  • 6.7 08:05

    이거 설마 원테이크로 찍은건가요

  • 6.7 18:49
    @itsmemunchkin

    푸샤티가 갑자기 반대방향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이나

    마지막에 차가 지나가고 멤버들이 사라지는 장면을 보면 원테이크는 아닌듯싶고

    그렇게 보이도록 연출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6.7 21:39
    @itsmemunchkin

    일단 원테이크로 찍고 그 다음 합성을 한 듯 싶네요.

  • 6.7 08:52

    화.......... 진짜 예술가들....... 평생 형들이 해먹어주셈...

  • 6.7 10:12

    어! 뮤비나왔다! 하면 LE에 이미 올라와있네요 대박이에요 진짜 LE!

  • 6.7 12:39

    으어ㅠㅜ

  • 6.7 15:15

    좀머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 6.7 16:55
    씥..... 굳뮤직 형들 간지털리네;;
  • 6.7 17:09

    우와 좋네요 굳뮤직!

  • 6.7 17:20

    G.O.O.D Music Sound Good

  • TIP
    6.7 18:15

    역시 엘이 역시 굿뮤직 ㅋ

  • 6.7 18:26

    G.O.O.D MUSIC

  • 6.7 20:31

    이야...

    요즘 푸샤티가 좋네요 ㅋㅋㅋ

  • 6.7 21:17

    teyana taylor의 미친 존재감.

  • 6.7 22:28

    이게 어떻게 원테이크입니까 ㅋㅋ

  • 6.8 00:25
    @bigSEANBoi

    그렇다면 투테이크입니다ㅋ

  • 1 3.23 23:33
    @1Q84
    스테이크 아닌가요???
  • 1.24 08:01
    @playbuuny
    테이크원입니다
  • 6.8 03:19
    다들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푸샤티 굿!!!
  • SGA
    6.8 23:11

    보고 또 보고

  • 6.10 00:16

    뿌샤

  • 6.11 22:36

    사랑합니다... 근데 크리스브라운을 먼저 들었는데 왜 swerve 거리나 했는데 역시 빅션 유행어....ㅋㅋㅋㅋ

  • 6.12 16:51

    이상함--;;

  • 2 6.18 18:07

    해석 중에 thirsty와 jerk me에 대해 여러군데에서 문제를 제기해주셨기에 여기에 정리해서 딱 쓰겠습니다.


    우선 you're chick she so thirsty 인가? 무튼 그 부분은 '걔는 목이 탄다'가 아니라 '걔는 애가 탄다'로 하는 게 맞겠습니다.

    어떤 분께서 발정났다라고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그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thirsty는 성욕 뿐만 아니라 욕구에 굶주린 모든 상황을 다 말합니다.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쓰입니다. 사랑에 목이 말라. 이렇게 말이죠. 

    해석할 때 '목이 말라' 와 '애가 탄다' 가 섞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신경써서 해석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굳이 '발정났다'고 해야할 필요는 못느낄 뿐더러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단어가 'horny' 였으면 당연히 발정났다라고 하는게 맞겠지만, 아티스트가 완곡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럼 해석도 완곡하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jerk를 사정하게 하다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비약이라고 봅니다. 그게 jerk off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건 무엇보다도 off가 붙는 것이고

    이 곡의 기본적인 컨셉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입니다.

    여자가 운전 중인 남자를 잡아당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전적 의미인 jerk를 쓴 것입니다.

    jerk는 슬랭으로 쓰이면 병신 따위의 뜻 밖에 없습니다. off가 붙어있지 않고, 가사의 정황상 당긴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6.18 22:15
    @KanchO

    수고많으세요^^

  • 6.21 11:52
    @KanchO

    좋네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LE!!

  • 6.22 13:13

    thirsty(목마름, 갈증) - mercy(자비)

    이 두 단어는 잘 붙어다니죠 원래, 

    특히 성경 같은데서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에게 thirsty(목마르다)고 자신들의 힘든 처지를 표현하며 

    Mercy(자비)를 달라고 하는 장면으로요,


    무르시엘라고의 발음이 mercy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녀는 목이 탄다(thirsty)'  -  '그래서 자비(Mercy - 여기서는 무르시엘라고)를 원한다'

    고 표현을 한 것 같네요.


    결국 그냥 "그년은 내 무르시엘라고에 타고 싶어해"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될거같아요ㅋ

    부럽ㅋㅋ나도저런가사써보고싶다...

  • 8.11 18:38

    옷들도 대박임 ㅋㅋㅋ저거 2013년 지방시 컨셉인데 인도식 이런거 ㅋㅋㅋㅋ 와우 ㅋㅋ진짜 노래도 천재고 패션도 앞서 가고 킹왕짱이다정말

  • 2.19 12:11
    아 푸샤티 지린다 정말
  • 2.26 00:41
    주차장스웩!!!! 굿뮤직은 그냥 굿
  • 4.13 18:47
    투체인 처음에 주먹으로 비트때리는거 크으
  • 1.6 21:40
    크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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