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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빅 션, 푸마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다.

HRBL2017.03.08 21:48추천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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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빅 션, 푸마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다. 


릴 야티(Lil Yatchy), 리아나(Rihanna), 영 떡(Young Thug) 등 지난해 힙합, 알앤비 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푸마(Puma)가 이번에는 빅 션(Big Sean)과 손을 잡는다. 푸마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인 애덤 패트릭(Adam Patrick)에 따르면 빅 션은 2018 봄 발매 예정인 협업 컬렉션에 디자이너로서 참여한다고. 또한, 푸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그는 그간 음악적으로 선보인 유니크한 스타일과 브랜드의 색깔을 엮는 무브먼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형태의 만남은 지난가을 더 위켄드(The Weekend)에 이어 두 번째다. 2016년 힙합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브랜드이기에 빅 션과 푸마의 하모니가 기대된다. 관련 소식을 주목해보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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