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
리복(Reebok)이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선보인다. 리복 클래식 레더 모델과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적인 타비 슈즈를 결합한 새로운 신발을 출시하는 것. 올 초 클럽 C 제품을 각색한 '비앙케토'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이번 캡슐은 전작과 달리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의 심플한 모양새로 제작됐으며 브랜드 시그니처 디테일이 곳곳에 디자인되었다. 2월 26일 리복 웹사이트, 메종 마르지엘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약 33만 원.
CREDIT
Editor
MANGDI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