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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음반 배급사에 대한 불만을 표하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 그가 아디다스의 책임자가 됐다는 소식과 함께 제이지(JAY-Z)와 푸마(Puma)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푸마의 농구 부문 디렉터로 활동 중인 제이지와의 우정을 회복하고 싶다는 내용과 함께 "푸마의 디자인은 창피할 정도로 쓰레기지만, 나는 푸마와 아디다스 모두를 괜찮게 만들 수 있어."라고 멘션을 남겼다. 결국은 자기 자랑으로 마무리 지은 칸예 웨스트는 곧바로 사과의 글을 남겼지만 푸마와 제이지는 어떠한 반응도 없는 상황이다.
https://twitter.com/kanyewest/status/1306998712556756992?s=20
https://twitter.com/kanyewest/status/1307364662128803840?s=20
CREDIT
Editor
MANGDI
돈다는 얼마나 띵반인걸까
ㅋㅋㅋㅋㅋ
이지갭으로 본때를 보여주세요 형님
DONDA 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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