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bbxoxo
최근, 라키의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러시아 전통 스카프를 뜻하는 바부슈카(Babushka)다. 그의 영향 때문인지 스트리트 신에서도 심심치 않게 스카프를 둘러맨 사람들을 볼 수 있고, 헤론 프레스턴(Heron Preston)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얼굴을 감싸는 듯한 헤드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키가 자신의 비법을 공개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는 본인의 바부슈카 스타일링 영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넓게 편 스카프를 정수리부터 턱까지 감싸고 목을 둘러매는 방법이다. 여기서 자세히 확인해보자.
라키니까 어울리지..
이거 스카프 이쁘면 간지나는듯
우리가하면 콩밭매는 아지매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네요
이건 진짜 소화할수있는사람 손에 꼽을듯ㅋㅋㅋㅋ
진짜 잘생겻다 씨쁘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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