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멧 갈라(Met Gala)가 진행되었다. 올해의 테마는 '천상의 몸: 패션과 카톨릭의 상상(Heavenly Bodies: Fashion and the Catholic Imagination)'으로 메트로폴리탄 의상 연구소의 새 전시의 테마와 맞물린다. 교회를 테마로,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차려입은 모습을 아래에서 살펴보자. 언제나 그랬듯이, 지나치게 아방가르드한 부분이 없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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