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무대때 다들 유려하게 자기느낌 내고 멋있었는데
서출구 고등학교축제, 학예회 보는듯했음
B급수준으로 뭔가 고뇌에 빠진것같은? 무슨 이상한연기하고
랩도 좋은것도 아니었고 그 무슨 신사도아니고 사업실패한 아버지도아닌
이상한 찐따같은 바이브 때문에 느끼함도 추가됐음
곡이랑 안어울려서 그럴수도 있다지만 뭐..
종합해보면 구린 랩뮤지컬같은거 보는 느낌이들었는데ㅋㅋㅋㅋ
킬라그램은 뭐떨어지더라도
그냥 곡을 위해서 음원에서는 뺏으면 더나았겠다 싶어서 아쉬움.
완전 좋은 노래가 나올수있었는데 ㅆㅂ
아 그리고 2차 3차 지금경연까지 다 구리고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줬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잘붙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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