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참가자들하고 다를 게 없어요
똑같이 주어진 시간과 똑같이 주어진 기회에 랩을 했을 뿐인데
근데 하필 만난 심사위원이 진짜 마이웨이 노빠꾸 정신으로 사는 사람인게 문제라고 봄.
대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함부로 예측 못할 정도로 심사를 제멋대로 해버리니까
결국엔 시청자들은 아쉬운 마음에 어린 아이까지 비난하는 것 같은데
혹시나 제발 그러지 맙시다...
역대 최연소 참가자라며... 그런 애가 뭘 알겠어요
진짜 그냥 랩 좋아하고 열정 있어서 지원한 애한테 여기저기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것 같음
송민영은 욕할 이유 없죠 ㅇㅇ
너무 불쌍하네요...
유자랑 같은 케이스죠.
유자도 잘못한거 한개도 없고.
비판할거면 염따를 비판해야지 애 하나 잡으려고 참 ㅋㅋ
그러니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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