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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번 프로듀서들이 답이 없는듯

YoungSinatra2019.09.10 15:30조회 수 1905댓글 4

쇼미 6 때가 레전드였는데

 

트렌디의 정점 지코딘

말할것도 없는 팀워크의 다듀 

국힙 최대 두 레이블 사장님 도박

국힙 지도자 역할인 JK&비지

 

사이퍼도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쇼미 중에 도박 콜라보 노래도 나오고 

이때 국힙씬이 정점을 찍었다가

지금 내려가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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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9.10 15:41

    인정 저도 6까지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신선한 스타일의 우원재와 믿고듣는 넉살, 복병 행주..

    7은 나플라 때문에 봤고

  • 9.10 16:40

    전 시즌 6은 면도 탈락시킨 것에 빡쳐서 보다 말았네요ㅠ 그래도 우원재의 등장으로 나름 신선했던 시즌이었어요. 말씀하신 프로듀서 사이퍼도 좋았고요.

  • OX
    1 9.11 01:30

    정점은 5라고 생각합니다.

    6은 약간 하락세에 있던거 우원재 발굴, N분의1, 행주 재평가 등등으로 건질 것 꽤 있었던 시즌.

    7은 더 하락세에 있던거 Good Day랑 수퍼비와 정도 건졌던 시즌.

    8은 지금까지 건질 거 단 한 개도 없는 시즌... 개인 무대에서라도 어떻게 회생이 필요한...

  • 9.13 13:28
    @OX

    완전 공감. 이번 시즌은 세미랑 파이널에서 누구라도 건지겠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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