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l Wayne, '난 내가 내뱉은 그 어떤 말도 후회 안 해'
지난주에 있었던 NBA 올스타즈 경기의 공연 무대에 오른 Lil Wayne이 당시 NBA와 Miami Heat팀을 향해 난폭한 비난을 퍼부은 일이 있었는데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Lil Wayne은 지난주에 있었던 일에 관해 자신은 그 어떤 후회도, 사과할 마음도 없다는 견해을 내비쳤습니다. 딱 하나, 'Lebron James x까!'라고 한 것만 빼면 말이죠, Lil Wayne 왈.
이렇게 얘기해두지. 난 그날 저녁의 일에 관해 아무것도 사과할 게 없어. 난 내가 나인 것을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그게 나야. 그래, 내가 그런 이야길 내뱉었지. 내가 그 날 내뱉었던 이야기 중 딱 하나 취소하고 싶은 게 있다면 'Lebron James x까' 뿐이야. 사실 그 말은 전혀 진심이 아니었어. 그는 물론이거니와 그의 어머니와도 매우 친한 사이거든. Lebron James는 내 친구란 말이야. 그런데 어쩌다 보니 입에서 툭 튀어나왔어. 그것 말고는 그 어떤 이야기도 취소할 생각없어."
* 관련기사
NBA 대변인, 'Lil Wayne의 출입을 금지한 적 없어'
Lil Wayne, '내가 Chris Bosh 마누라하고 잤다!'
그렇다면
제자 유행어인 YOLO 다운 인생 사는 듯
사과하면 오히려 더 실망스러울거같음.
위지 전혀 관심 없는데 뉴스만 보면 이 사람 캐릭터 재밌네요
이거 설마... 앨범 전에 관심집중 일부러 노렸나 ㅠ
나이 먹을떄로 먹어놓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