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1 Drake & Future - What a Time to be Alive - 375,458 (334,423) [35,703,785]

#3 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 90,143 (41,187) [37,374,721]

#4 Mac Miller - Go:od AM - 86,914 (73,067) [14,637,659]

#10 Andy Mineo - Uncomfortable - 35,329 (32,054) [2,991,187]

#12 Future - Dirty Sprite 2 - 25,184 (9,339) [16,520,327]

#18 Drake -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 19,455 (6,041) [15,371,250]

#22 Travi$ Scott - Rodeo - 16,914 (7,576) [9,604,122]

#29 J. Cole - 2014 Forest Hills Drive - 13,146 (4,647) [9,493,791]

#37 Meek Mill - Dreams Worth More Than Money - 10,751 (1,998) [8,456,408]

#39 Dr. Dre - Compton: A Soundtrack by Dr. Dre - 10,620 (8,558) [2,143,450]

출처: HiphopDX

* 해당 점수는 Billboard의 집계 시스템에 따라 계산된 수치입니다.

#순위. 아티스트 - 앨범명 - 종합 점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Drake와 Future가 기습적으로 발매한 작품, [What at Time to be Alive]가 발매 첫 주 33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는 The Weeknd의 [Beauty Behind the Madness]가 처음 발매됐을 때 기록한 32만 장보다 1만 장 더 많은 수치입니다. 기습적으로 발매된 앨범임에도 이만한 성적을 거뒀다는 점, Drake와 Future의 힘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번 주에 발매된 앨범이 [What a Time to be Alive]만 있는 건 아닙니다. Mac Miller의 새 앨범 [GO:OD AM] 역시 발매 첫 주 꽤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차트 4위에 안착했습니다. 지난 18일에 발매된 Andy Mineo의 두 번째 정규 앨범도 차트 10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총 네 장의 앨범이 차트 10위 권 안에 포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