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hainz, The Source지 'Man of The Year' 선정
올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2 Chainz는 결국 The Source지가 택한 올 해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성실한 랩스타로서의 재발견이라는 보기 드문 케이스에 대해 그는 이렇게 직접 말했습니다.
(Tity Boi에서) 바꾼 이름이 내가 랩을 더 잘 하게 해준 건 아니잖아. 난 x빠지게 달렸다구. 날 드러내는 것, 그리고 어디를 가나 내가 있다는 게 좋아."
또한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로 사람들이 친근하지 않은 거리의 삶과 방식을 드러낸 것이라고도 이야기하였는데요.
동물원 원숭이가 직접 되고 싶어 하는 놈은 없지. 동물원에서 길러지기를 바라지도 않고, 그런 데서 살고 싶지도 않아 하고. 하지만 난 그냥 쿨하게 사람들한테 나를 보여줬어. 당신네들이 뭐라고 하건 말이지."
한편, Rookie of The Year는 Kendrick Lamar가 차지했습니다.
아니 늑대간진가
대박
투체인의해였지!!
정말 열심히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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