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3. Various - Furious 7 - 53,287 (14,337) [10,711,156]
#5. Drake -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 36,675 (18,441) [17,458,357]
#15. Yelawolf - Love Story - 19,527 (14,772) [2,847,883]
#17. Insane Clown Posse - The Marvelous Missing Link: Lost - 17,938 (17,819) [66,617]
#18. Nicki Minaj - Pinkprint - 17,645 (4,237) [8,960,095]
#19. Kendrick Lamar - To Pimp A Butterfly - 17,379 (10,676) [7,085,611]
#21. Empire Cast - Original Soundtrack From Season 1 - 16,579 (12,646) [2,415,406]
#23. Big Sean - Dark Sky Paradise - 15,820 (5,076) [8,146,815]
#32. Mark Ronson - Uptown Special - 14,082 (2,271) [3,972,090]
#36. Kehlani - You Should Be Here - 13,460 (12,099) [439,368]
출처: HiphopDX
지난주와 비교하면 대부분 판매량이 조금씩 하락한 모양새입니다. <분노의 질주 7> OST가 지난주에 이어 힙합/알앤비 장르 1위에 오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2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CD 버전 발매를 기점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던 Drake의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도 2계단 하락한 5위에 올랐습니다. Kendrick Lamar, Big Sean, Yelawolf 등의 앨범도 차트 순위가 떨어진 모습입니다.
새로 나온 앨범을 살펴보면, Wu-Tang Clan의 멤버 Raekwon이 신보 [F.I.L.A.]를 발표했지만 첫주 8천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데 그치며 차트 60위에 올랐습니다. 그외 힙합 밴드 Insane Clown Posse의 신보는 차트 17위를, 싱어 Kehlani의 첫 앨범 [You Should Be Here]는 1만2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차트 3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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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조이배대스랑 루페도 저정도 팔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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