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inem, 전화 연결로 Slaughterhouse 응원
Slaughterhouse가 BET의 "106 & Park"에 출연하자, 레이블 사장인 Eminem이 직접 격려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Eminem 왈,
(앨범 참여 정도를 묻는 질문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관여했어. 이런 자질 있는 친구들과 작업한다는 건 나한테도 즐거운 일이었지. 이게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음악이거든. 난 이런 종류의 힙합을 좋아해. 가사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것들. 이 친구들은 동물 같아. 같이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건 즐거웠지. 난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내 손으로 하고 싶었어. 그러니까 모든 걸 감독했지. 프로듀싱, 공동 프로듀싱, 뭐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어. 믹싱이라든지.... 대중들에게 가능한 한 최고의 상품을 주고 싶어."
그는 또한 Slaughterhouse가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한 마디 언급했습니다.
내 생각에도 그 친구들은 한동안 과소평가되어 왔어. 하지만 이 앨범이 나오면 그에 걸맞은 대접을 받게 되겠지. 지금 당장 받아 마땅할 것들을 받게 될 거야."
전화 격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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