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igy, ‘3년의 수감 생활은 그리 나쁜 것이 아냐’
Prodigy가 그의 지난 3년의 수감 생활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었고 그를 좀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든 계기라고 언급했습니다.
Prodigy의 3년의 수감 생활은 저주라기 보다는 축복이었던 모양입니다. Good*Fella Media와의 인터뷰에서 이 Mobb Deep의 멤버는 그의 수감생활이 자신을 다스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는 완전 망한 인간 (a fucked up individual) 으로서 감옥에 갔지. 나는 나의 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했고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나는 한쪽 발을 천국에 두고 다른 발을 지옥에 두고 있었지. 절대 이렇게 어떤 일이 가지는 않아. 넌 어느 쪽에 속할지를 결정해야 돼. (중략) 나는 망가진 인간이었어. 멍청한 짓을 했지. 별로 그 어떤 것도 신경을 안 썼던 것 같아. 나는 지난날을 돌아보고 정말 모든 것이 멍청했다고 생각해."
Prodigy는 그의 보석이나 돈에 대한 물질적인 욕구가 그를 무책임한 쪽으로 몰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감옥에서의 시간이 그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절대 나쁜 ‘심판의 시간’이 아닌 ‘깨달음의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난 내가 갇혀있던 시간에 감사해. 만약 내가 수감되지 않았다면, 나는 죽거나 종신형을 받았을 거야. 가끔 나쁜 일이 우연히 생기지. 내게 3년의 수감 생활은 나쁜 일이 아니었어. (중략) 내가 만약 갇히지 않았다면 더 나쁘고 끔찍한 일이 생겼을 거야."
했었는데, 감옥 갔다오고 나서의 작업물들은 전성기만큼의 간지는 아니지만, 새로운 피형만의 묵직한
랩스킬이나 메세지가 생겨난거 같아서 보기 좋더군요.,
예전 간지만큼은 아니더라도 나스처럼 꾸준히 자기음악에 집중했으면해요
제모든 아이디가 'qbc247'입니다. 그만큼 전 퀸즈의랩퍼들을 사랑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