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씬의 대표적인 스타일 아이콘인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푸마(PUMA)와 특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바로 ‘PUMA X F1’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것. 그는 다가오는 11월 1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그랑프리에서 캡슐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푸마에 따르면, 에이셉 라키는 스포츠와 스트릿 의류의 결합을 중점으로 창의적인 브랜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의류 제작 외에도 캠페인 비주얼과 다양한 대외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본인의 감각을 표현할 거로 알려졌다. 실제로 에이셉 라키는 “푸마와 같이 상징적이고, F1처럼 혁신적인 브랜드와 함께 일한다는 건 영광이다”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푸마와 에이셉 라키의 만남은 짧게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해당 계약은 다가오는 25년까지 이어지며, 해당 기간 동안 에이셉 라키의 독특한 창의성이 F1의 의류 비전 및 개발에 완벽하게 녹여질 거로 기대되고 있다.
내라는 앨범은 안내고
앨범이나 내지 지랄을 싼다
후....
싱글은 내긴 내는데 음악에 흥미를 잃은거 같아보이고..
F1에서 해밀턴말고는 뒤지게 안어울릴거같은데
F1 선수들이 맨날 입는옷이 츄리닝 후드티 바람이라;;; 해밀턴 빼고 저렇게 옷 안입을거같긴한데 암튼 장갑 탐나네요
푸마by팬디 라인 이끌고 있는 와이프 영향으로 간 건 당연해보이고.. 그동안 2010년 초부터 슈프림, 반스, 아디다스 등등 라키가 살린 브랜드 아이템이 한두개가 아니기때문에, 이번에도 뒤져가는 푸마에 심폐소생 할 수 있을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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