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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 위크에 선 도자 캣의 상태가...?

title: [회원구입불가]Destin2023.01.25 11:24추천수 1댓글 7

도자캣_웹.jpg

 

설 연휴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는 패션 위크가 열렸다. 이날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도자 캣(Doja Cat). 그녀는 온몸을 3만 개의 시뻘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도배했고, 해외 네티즌들은 이를 '지옥에서 온 도자'라고 불렀다.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래스(Pat McGrath)에 의하면 치장하는 데만 4시간 58분이 걸렸다고.

 

그녀의 의상은 아방가르드하지만 어쩐지 무섭기도 하다. 마치 영화에 나오는 빌런을 연상시키는 도자 캣의 모습은 기괴한 것에 면역이 없는 이들에게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어쨌거나 그녀의 파리 패션 위크 의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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