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 Brown의 [X], 11월로 발매 연기
7월 발매 예정이었던 Chris Brown의 신보 [X]의 새로운 발매일이 공개되었습니다. rapup에 따르면, [X]는 11월 19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되며, Chris Brown은 어제 '111913'이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Chris Brown의 트위터
[X]의 수록곡으로 이미 "Fine China", "Don't Think They Know", "Love More" 등의 싱글이 공개되었으며, 이 앨범에는 Rihanna, Wiz Khalifa, Nicki Minaj, Kelly Rowland, Brandy, Kendrick Lamar, Timbaland, Pharrell, Diplo, Polow Da Don, Drumma Boy, Danja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Chris Brown은 Rolling Stone와의 인터뷰에서 [X]의 스타일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Chris Brown 왈,
난 이번 앨범에서 유럽스타일의 비트는 피하려했고, 완전한 팝으로 가고 싶지도 않았어. Stevie Wonder, Michael Jackson, Sam Cooke같은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은 마음에서 만든 앨범이야. 그리고 이번 앨범에는 R&B/Soul의 클래식한 요소와 요즘의 것을 함께 담고 싶었지"
* 관련기사
Chris Brown, 사회봉사 1,000시간 다시 해야 한다
Timbaland, Aaliyah 콜라보 관련해 Chris Brown에게 사과
근데 오ㅐ 이소식 늦게나옴ㅋ 화나지만
기대할수밖에 없어
크브에 관심 가진 게 페임 앨범때부터인데, 과연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 되네요.
그래도 기다리겠음!!ㅋㅋ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