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펌킨(DJ Pumkin)이 AOMG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2018년 이래 지난 6년간 경영을 맡으며 회사를 이끌어왔다. 앞선 보도에서는 DJ 펌킨이 최근 불거진 ’미노이(meenoi) 광고 노쇼 사태‘로 인해 대표이사직 사임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됐으나 AOMG 측은 이와 무관하게 이미 결정되어 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이 지난 1월 초 최종 결정된 일로 9일 사임서를 제출했고 오는 3월 25일 자로 임기가 종료된다며 후임 대표이사로 유덕곤 대표가 2월 23일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6fVf2Uv-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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