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KRYSTAL)로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레일라 해서웨이(Lalah Hathaway)의 "I'm Coming Back"을 색다른 편곡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한 커버곡을 공개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에 출연하여 배우로써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빈지노(Beenzino), 250, 김심야(Kim, Ximya), 프랭크(FRNK), 에릭 오(Erick Oh), 조웅, 마스타 우(Masta Wu)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그녀가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여성멤버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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