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Jessi)와 모어비전(MORE VISION)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해당 소식은 모어비전의 SNS를 통해서 전해졌으며 모어비전 측은 계약 종료와 별개로 변함없이 제시를 항상 응원할 것이며 제시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는 2022년 피네이션과의 결별 이후 약 9개월 만에 모어비전과 손잡으나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제시가 지난 10월 신곡 "Gum"을 발표하면서 모어비전과 갈등이 있었는데, 제시가 일방적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불참하고 상황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양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뭔가 너무 빠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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