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Beenzino)가 차기작 [NOWITZKI]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첫 번째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알앤비 아티스트 커셔스 클레이(Cautious Clay). 그는 과거 "Career High"에서 김심야(Kim Ximya)와도 협업한 바 있으며, 해당 소식은 <LOVE WANT> 매거진을 통해 전해졌다.
빈지노는 <LOVE WANT> 매거진 최신호에서 이색적으로 직접 커셔스 클레이를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에서 ‘커셔스 클레이’는 블루노트 레코즈(Blue Note Records)에서 발표되는 자신의 새 앨범 [KARPEH]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Travel Again"이라는 제목의 싱글을 빈지노와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