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란 시간 동안 꾸준히 음악으로 호흡을 맞춰 온 프로듀서 제이플로우(Jflow)와 래퍼 짱유가 전자음악을 베이스로 한 팀 힙노시스 테라피(HYPNOSIS THERAPY)를 결성했다. 그들은 오는 10월 27일 목요일, 팀의 첫 앨범 [HYPNOSIS THERAPY]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공개 타이틀곡 "+82"의 뮤직비디오를 힙노시스 테라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포크라노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했다. 그들은 이번 앨범이 전자 음악과 힙합 음악의 중간의 경계를 본인들의 창의력으로 가로지르며 달리는 작품이라고 전해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CgRuZD5YoZU
오..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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