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Wonstein)이 뷰티풀 노이즈(Beautiful Noise)와의 전속 계약 종료를 알렸다. 그는 싱글 "거미줄"을 발표한 2018년부터 마미손이 설립한 레이블 뷰티풀 노이즈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쇼미더머니 9>에서 크게 활약하며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한 바 있다. 원슈타인은 이번 전속 계약 종료를 알리며 "그동안 배운 것도 너무 많고 변한 것도 많고 변하지 않는 것들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그간 뷰티풀 노이즈의 일원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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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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