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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10년간 쓴 가사 핸드폰에서 모두 지워져

Melo2022.01.18 09:40추천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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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쓴 타블로(Tablo)의 가사가 모두 지워졌다고 한다. 그는 이 사실을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는데, 가사뿐만 아니라 노트어플의 모든 메모가 통째로 사라졌다고. 이유는 ios 자동 업데이트였다고 한다.

 

한편, 타블로를 포함한 에픽하이(Epik High)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가 헤드라이너로 서는 코첼라(Coachella) 2022 무대에 오는 4월 선다. 코로나 사태로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코첼라 초청으로 에픽하이는 코첼라에 세 번 초청받은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가 되었다.

 

https://twitter.com/blobyblo/status/1483008748604239873?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3008748604239873%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publish.twitter.com%2F%3Fquery%3Dhttps3A2F2Ftwitter.com2Fblobyblo2Fstatus2F1483008748604239873widget%3D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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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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