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빅션(Big Sean),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닙시 허슬(Nipsey Hussle) 등의 유명 해외 아티스트는 물론 창모(Changmo), 타이거 JK(Tiger JK), 도끼(Dok2), 루피(Loopy) 등 여러 국내 뮤지션과도 꾸준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오디오 엔지니어, 데이빗 영인 김(David "Yungin" Kim)이 주최하는 사운드 엔지니어링 워크샵 "All Up In The Mix"가 2월 29일 서울 윤당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데이빗 영인 김은 미국 메인스트림 힙합씬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계 오디오 엔지니어로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가진 실력자다. 많은 장르 팬들에게 그의 이름을 알렸던 건 단연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 해당 작품에 엔지니어로 참여했던 그는 그해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 또한, 2020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랩 퍼포먼스 등 2관왕을 달성한 닙시 허슬의 “Racks In The Middle”에도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며 그래미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한 마디로 미국에서 가장 실력을 인정 받는 엔지니어 중 한 명이라는 것.


무급 인턴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엔지니어가 된 데이빗 영인 김은 이번 한국 워크샵을 통해 국내 팬들과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 많은 경험을 들려주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워크샵에는 게스트 프로듀서로 주니어 쉐프(Junior Chef), 게스트 뮤지션으로 루피와 로스(Los)가 참석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프로듀싱, 녹음, 믹싱에 대한 강의는 물론, iZotope Ozone 9 Elements, Apollo Twin X Duo, McDSP 플러그인 등의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질과 양적으로 더욱 알찬 워크샵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실력과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사운드 엔지니어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어라운드어스(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군복무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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