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도 Side A는 감정선이 미쳤는데 Side B에서는 감정선이 하나도 안 느껴지네 뭔가 Side A의 흐름에 비해 Side B의 흐름은 자연스럽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다.
원래 그시대 앨범들이 유기성이 좀 결여돼 있기도 하고 러버소울이랑 리볼버의 흐름이 너무 좋았어서 역체감이 있음
67년 앨범 치고는 정말 잘 만든 앨범은 맞지만
역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 + 콘셉트 명작 + 매우 계산적인 앨범이라고 불리는 것에 합당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1~2년 먼저 나온 러버소울이랑 리볼버가 더 계산적이고 통일성 있는 느낌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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