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zi8DZCF_VA
[민수는 시디를 팔기 위해 홍대에서 시작해 대전과 전주로 떠났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돌아왔습니다....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고 마음이 편하다는 걸 새삼 깨달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제 스토리를 보고 저를 보러 와주신 대전, 전주 팬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공연하러 또 놀러갈게요! 다음 편은 광주, 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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