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강의듣는시간에 티켓팅열려서
뒷자리에서 몰래 하는데 우주대기쳐맞고
1시간 15분 동안 취켓팅해서 괜찮은 자리 하나 먹었군요.
저번내한은 예매해놓고 못가서 정신병원갔었는데 이번에는 가서 죽을랍니다 그냥.
제가 인생에서 가장 처음으로 좋아한 밴드이자 가장 강력하게 좋아했던 밴드를, 드디어 보러갈수있게되었네요.
취켓팅 더 해서 양일 모두 갈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나라에 씹덕이 많아진건지, 업자가 씹덕판에 끼기시작한건지 모르겠는데, 원오크락이 잠실실내체육관 양일 모두 매진시킬정도면 일본 탑급 아티스트는 진짜 고척정도는 깔고와야할듯. 티켓팅 너무 빡세짐 인간적으로.




와 원오크락 되게 빡세다고 들었는데 잘 구하셨네요 ㄷㄷ
사실 공연장이 작진않고 양일이라 가고자한다면 표는 구할수있습니다만 좋은 표를 얻기에는 조금 빡센 티켓팅이였던거 같네요. 근데 완전감각 Dreamer가 셋리에 빠질확률이 매우 높아서 양일은 고민좀 해봐야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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