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디스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릴스나 쇼츠에도 꽤나 퍼져서 빠까의 갈드컵이 일어나는 와중,
힙붕이로써 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처음 들었을땐 위캔드도 몰랐고 노래도 취향이 아니라 잊고 살았는데 나중에 또 보니까
좀 과하게 영향받은거 같고 일단 그걸 부정할수 없을것 같긴 합니다
근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찬혁이? 굳이? 왜? 이렇게 따라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일단 제가 음잘알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2집 역시 제 취향은 아니여도 잘만들었고 원래 악뮤 노래 참 좋아해서 한때 많이 들었는데 참 아리까리 하네요
갈드컵은 아니고 그냥 음잘알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디시나 유튜브 댓글은 좀 그렇잖아요
음악잘하는사람보면 따라하고싶으니까? 사실 프로뮤지션중에서도 마이클잭슨도 따라하는사람 엄청 많았던거랑 비슷한게 아닐까 싶은ㅋ
한국힙합 90% 이상이 영미권 음악 따라쟁이들인데 뭘 이찬혁 정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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