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베이스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시기에 음악을 본격적으로 많이 듣기 시작해서인지 그 당시에 듣던 음악들의 향수가 종종 있습니다. 결국 드랍과 슈퍼쏘뿐인 도파민 장르로 전락했지만 종종 그 쾌감을 찾게 돼요.
어린 시절 ncs에서 퓨처베이스 진짜 많이 들었는데
한국에선 딘이 문익점이라고 봐도 되려나요?
신박해서 듣던 장르인데
양산 되면서 이것또한 정형화됨
장르가 아니라 스타일이 되어버려서 아쉽네요
지금의 다리아코어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듯
저 뿡삥빵 동그라미 스피커 ㅋㅋㅋㅋ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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