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에 기록이 전부 안 돼있어서 기억을 조금 더듬어 가며...
Sly & the Family Stone - There's a Riot Goin' On
RIP Sly. 모든 곡이 명곡이지만 Poet을 특히 좋아합니다
Armand Hammer - We Buy Diabetic Test Strips
왜 이제 들었지... 20년대 최고의 래퍼로 우즈 말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amaarae - Fountain Baby
올해 발매 예정인 앨범들 중 amaarae의 것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공개 싱글을 듣고도 그러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이 앨범 역시 뱅어 투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Jessie Ware - What's Your Pleasure
미러볼과 샹들리에가 함께 빛나는 클럽에서
Chuquimamani-Condori - DJ E
쨍한 전자음과 기이한 샘플들이 이곳저곳에서 충돌합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특유의 리듬이 중심을 잡아주는데, 종국에는 뜻밖의 향수가 흘러 들어오네요.
제시웨어추
다 좋다
이거 좀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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