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싱글 와 함께 등장한 매미(MEMI)는 사실 알고 보면 햇수로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뮤지션이다. 밴드 ‘24아워즈’와 ‘서울문’의 기타리스트 ‘김혜미’이자 이제는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느덧 두 번째 싱글 를 발표한 매미의 음악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과 더불어 그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열정이 듬뿍 담겨있다. 그래서일까, 이번 싱글 는 리프 하나하나 마다 음악과 기타를 향한 애정이 오롯이 새겨져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듣는 내내 기분 좋은 떨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24아워즈의 익살스러움과 서울문의 청량함, 이제는 묵직한 록 사운드까지 섭렵한 매미의 연주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는 듯 강렬하고 또 거침없다.
lovesong이었나 친구가 들려줬는데 좋았어요
저도정보는모름
올해 5월, 싱글 와 함께 등장한 매미(MEMI)는 사실 알고 보면 햇수로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뮤지션이다. 밴드 ‘24아워즈’와 ‘서울문’의 기타리스트 ‘김혜미’이자 이제는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느덧 두 번째 싱글 를 발표한 매미의 음악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과 더불어 그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열정이 듬뿍 담겨있다. 그래서일까, 이번 싱글 는 리프 하나하나 마다 음악과 기타를 향한 애정이 오롯이 새겨져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듣는 내내 기분 좋은 떨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24아워즈의 익살스러움과 서울문의 청량함, 이제는 묵직한 록 사운드까지 섭렵한 매미의 연주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는 듯 강렬하고 또 거침없다.
출처: 포크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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