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 초판 커버에 쓰인 동물은 얼룩말과 말을 교배한 동물로, 지브로이드이다.
2. 사운드 클라우드에 가면 Fling; Fig From France의 데모버전을 들을 수 있다. (어디서 공개했는지는 의?문)
링크 : https://on.soundcloud.com/Pv9h0BQXiwbE8jD8aR
3. 앨범의 제목인 201은 검정치마가 살던 곳인 뉴저지의 지역번호에서 유래됐다.
4. <강아지>는 성매매 은유 가사 때문에 19딱지가 붙었다. 이 때문에 ebs에서 라이브할 때 가사를 바꿔부른 적이 있다. 곰이꼬리가어디있나~
5. 조휴일은 직접 Fling; Fig From France에 관한 일화들을 남긴 적이 있다.
(+) 강아지의 '우리가 알던 여자애'는 조휴일의 친구 Electra임 https://youtu.be/wSgtPjwwvIE?si=9ZFRCdLI5akSCDlO
8번 트랙 'Le Fou Muet'에선 후반에 대사가 나오는데, 영화 <미치광이 삐에로>에서 차용한 대사들임. 참고로 이 영화의 이름은 Pierrot Le Fou!
https://youtu.be/xvAkoEm688M?si=yxVcehcp4N8S12t6
아 Electra가 그 얘기였구나
Electra는 조휴일 친구에요
https://openallnight24.blogspot.com/2025/02/recovery-3.html?m=1 <- 여기 일렉트라 이야기가 상세히 적혀있으니 참고!
갠적으로 저 얼룩말 커버를 더 좋아하는데 신가하네요 ㄷㄷ
저는 그래도 조휴일과 동물들 커버를 더 조아해요 룩삼의 말을 좀 빌리자면 저 도수높은 안경이 좃간지,,
사랑을 외던 끈적한 입술에 바르던 분홍색
다른 입술로 번지려 하네
씨발나어떡해ㅠㅠㅠㅠㅠㅠ
이글 보고 올만에 강아지 듣고 있는데 진짜 개ㅈ대네여ㅋㅋ
오랜만에 201 돌리러 감
솔직히 201이 음악적으로는 검치 모든 앨범 중에서 최고
어라 분명 250이었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