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랫동안 부틀렉으로만 떠돌던 핑크 플로이드의 전설적인 라이브 음원이 마침내 2025 mix + 보너스트랙으로 정식 발매됨. 이건 역사적인 사건임. 핑플의 팬이라면 이 앨범의 청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2
노르웨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Jenny Hval의 신작. 아는 사람은 아는 음악 개잘하는 누님. 믿고 들으면 됨.
3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꽤 좋은걸? 메이저 데뷔작이 이 정도면 매우 준수하다고 봄.
4
또디 제임스인데... 기본은 해주는 리얼배드맨과 함께 해선지 지루하지 않다. 콘웨이와 EL-P 피처링 있음.
5
매우 다크한 앰비언트지만 다크 앰비언트보다는 밝다. (뭔소리?) 오늘 같은 날씨랑 잘 어울리는 앨범.
6
이건 지금 듣는 중인데 앰비언트와 스피리츄얼 재즈가 섞인 묘한 맛임. 근데 이런 게 내 취향이므로 즐겁게 감상중.
이거지 키글락
글리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