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앨범들을 많이 들었다
프레드 닐의 보컬은 가끔 팀 버클리가 생각날 정도로 대단한 것 같다.
1번(이름이 길다)은 괴상하리만큼 미치도록 좋았다. 아이앰뮤직 느낌도 어느정도 났다.
오늘은 실리카겔 첫경험을 할까 싶다.
음... 지금 가장 감사한건 이불과 배개다. 지금도 신세지고 있지만 오늘 밤에 격렬하게 누워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좋은 앨범들을 많이 들었다
프레드 닐의 보컬은 가끔 팀 버클리가 생각날 정도로 대단한 것 같다.
1번(이름이 길다)은 괴상하리만큼 미치도록 좋았다. 아이앰뮤직 느낌도 어느정도 났다.
오늘은 실리카겔 첫경험을 할까 싶다.
음... 지금 가장 감사한건 이불과 배개다. 지금도 신세지고 있지만 오늘 밤에 격렬하게 누워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오 완전 일기느낌이네요
실카는 초기작들이 참 좋습니다
참고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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