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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자의지2025.04.20 00:07조회 수 259댓글 10
12시간동안 한 작년 펜타 2일차의 두 배로 힘듦
?
진짜 ㅈ빠지게 뛰어댕겼다
부럽다
오리가미 엔젤을 두 달만 더 일찍 알았다면..
오리가미 엔젤도 진짜 레전드급이었고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보다 노래 훨씬 잘함
그리고 오프닝밴드 palecistus가 진짜 레전드
오키드 i am nietzche 커버는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두 밴드 다 미칠듯이 때창 슬램조졌습니다
갈걸그랬나
ㅋㅋ평생후회감임
페일시스터스는 첫 공연 때부터 알았는데 메탈릭 하드코어도 섞으면서 라이브에서의 흉악함이 더 강해진 거 같아요
오아이세움도 풋풋하고 좋아서 cd도 샀고요
오리가미 엔젤 때는 진짜.. 천장에서 물 떨어지는 건 처음이었어요
물 떨어질 때 진짜 황홀했습니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산소가 부족했던 거였음
슬램하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열기가 장난 아니었음 에어컨 나오는 지도 모릉 정도로
페일시스터즈때 그렇게 슬램해대서 체력 다빠진 줄 알았는데 오리가미때 되니까 좀비마냥 무조건반사적으로 움직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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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ㅈ빠지게 뛰어댕겼다
부럽다
오리가미 엔젤을 두 달만 더 일찍 알았다면..
오리가미 엔젤도 진짜 레전드급이었고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보다 노래 훨씬 잘함
그리고 오프닝밴드 palecistus가 진짜 레전드
오키드 i am nietzche 커버는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두 밴드 다 미칠듯이 때창 슬램조졌습니다
갈걸그랬나
ㅋㅋ평생후회감임
페일시스터스는 첫 공연 때부터 알았는데 메탈릭 하드코어도 섞으면서 라이브에서의 흉악함이 더 강해진 거 같아요
오아이세움도 풋풋하고 좋아서 cd도 샀고요
오리가미 엔젤 때는 진짜.. 천장에서 물 떨어지는 건 처음이었어요
물 떨어질 때 진짜 황홀했습니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산소가 부족했던 거였음
슬램하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열기가 장난 아니었음 에어컨 나오는 지도 모릉 정도로
페일시스터즈때 그렇게 슬램해대서 체력 다빠진 줄 알았는데 오리가미때 되니까 좀비마냥 무조건반사적으로 움직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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