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im hecker-ravedeath, 1972
항상 감사합니다
2. millie & andrea-drop the vowels
미니멀하지만 재치있고 지루하지 않음. 앤디 스톳과 뎀다이크 스테어를 좋아한다면 필청
3. love lost but not forgotten-love lost but not forgotten
엄청 처절하고 절망적인 보컬의 이모바이올런스.
기타 톤 자체는 그렇게 난폭하지 않은데 보컬은 엄청 난폭하니까 거기서 오는 쾌감이 지림. 보컬도 단순히 처절한 걸 떠나서 높은 소리의 보컬을 여러번 겹쳐 더빙하는데, 노래가 박자가 바뀌든 멈추든 상관 없이 극도의 혼란상태로 내지르는 연출이 개지림.
4. gillian carter-salvation through misery
괜찮은 이모바이올런스. 스크리모계에서 투메지만 난 항상 그저 그랬음.
Love lost but not forgotten 강렬합니다 ㄹㅇ
확실히 다른 스크리모 많이 들어본 상태에서 들어도 뇌리에 남는 밴드였음
3번 잠깐 들었는데 괜찮아서.. 내일 풀앨범 돌려볼게요
정규들 평 다 좋던데 기대중
이모바이올런스쪽 좋아하시면 좋게 들릴듯
팀 헤커 저 아저씨 요즘 자주 보이네.. 뭐하는 아조씨예요?
전음신
그건 스크릴렉스 아녔어요?
그냥 신
팀헤커 앨범 하나 추천좀
virgins부터 ㄱㄱ
그다음 ravedeath, 1972
harmony in ultraviolet
radio amor
haunt me, haunt me do it again
mirage는 필청
오.. ㄱㅅ요 버진스는 보니깐 리스트에도 있네요 이분 장르 뭐여요?
앰비언트, 드론, 일렉트로아쿠스틱에
노이즈, 글리치, 모던클래식 약간
아하 ㄳ여
3번 들어야하는데 까먹고있었네요
덕분에 기억났습니다 감사합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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