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 10
갠취긴한데 Sky hundred가 더 제 취향
Let’s walk on the path of blue cat : 6.5
가사가 없으니까 좀 지루했음
Downfall of the Neon youth : 7.5
더 돌려봐야할듯
흰천장 / Black dots wandering around : 9
갠적으로 흰천장이 좀 사기인듯
After the magic : 8.5
이 친구도 더 돌려봐야할듯, 더 올라갈 여지가 있어보임.
Scattersun : 8.5
꽤나 마음에 드는 친구
Skyhundred : 10
갠적으론 이 앨범이 아직 최애
라이브앨범은 약간 하이라이트나 베스트앨범 같은 느낌?
다 처음 들어보고 평가 내린거라
앞으로 더 들어보고 많이 변할것 같긴한데
그래도 2집은 다시 안 돌릴듯.
뭔가 찢어지는듯하면서 되게 잘 들리지는 않는데 절박함이 느껴지는듯한 보컬이 있어줘야 이 격정적인 기타리프나 노래의 전체적인 느낌이 방향성을 가지는데 2집은 그런면에서 보컬이 거의 안 들리던데 제일 아쉽.
마지막 거는 처음 뵙는데 앺뮤의 알고리즘 타고 들어가서 우연히 들어갔다가 끝까지 들어버림
blgtz : 9 :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네요.
그나저나 여기 혹시 작년에 ado wish 콘서트 킨텍스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요즘 ado hibana 콘서트 킨텍스에서 하는거 취소 생각중인데(킨텍스+자금이슈)
갔다오신분들 만족도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킨텍스 음향은 쓰레기였어도 아도 가창력이 뚫어버렸다고 하는데 아도가 젊기도 하고 친한파라 언젠가는 더 좋은 공연장 대관해서 다시 또 오지 않을까? 싶은데 칸예는 이번이 왠지 마지막 같아서 고민중… 가보신분들 후기좀
2집이라 생각하시는 앨범이 1집이구여 저 굴뚝에서 연기나오는 앨범이 2집이에요
그나저나 야무지네
blgtz도 파란노을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lp 재발매 홍보 문구에 대놓고 '파란노을이 영항받았다고 공언한'이라고 써놓았죠
+ blgtz는 빌게이츠라고 읽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파란노을 다 쏘쏘였는데 Huremic은 진짜....강추입니다. 이번 Seeking Darkness 진짜 꼭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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