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ng It in Lagos: Boogie, Pop & Disco in 1980's Nigeria
제목에 쓰인 것처럼 80년대 나이지리아의 부기, 댄스 팝을 모아둔 컴필레이션입니다. 스티브 모니트의 Only You를 비롯해서 맛깔난 베이스 연주를 양껏 즐기게 해주는 작품이죠. 추천드립니다!
New Order - Brotherhood
뉴 오더를 특별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 앨범은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꽤 괜찮았어요. 그리고 제가 알던 뉴 오더보다는 뭔가 큐어스러운 기타 톤을 구사하더군요.
Marvin Gaye - Trouble Man
커티스 메이필드의 Superfly, 아이작 헤이스의 Shaft 그리고 마빈 게이의 Trouble Man. 블랙스플로이테이션이 낳은 멋진 사운드트랙들입니다.
짧고 굵고 맛있는 오듣앨이네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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