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윙 둥둥하는 사운드가 갑자기 왜 귀에 감기지?
원래 구내식당에서 쳐다도 안보던 나물을 하나 둘씩 입에 대듯이
나이를 먹은 탓인가.
케첩에 치즈 잔뜩낀 버거가 먹고싶어지고
사막에가서 산악오토바이 타고싶어지는
하여튼 미국에 가고싶어지는
정확히 하드록과 메탈의 중간지점에 있을법한
메탈리카나 블랙싸바쓰 느낌의 이지한 앨범 좀 없을까예?
윙윙 둥둥하는 사운드가 갑자기 왜 귀에 감기지?
원래 구내식당에서 쳐다도 안보던 나물을 하나 둘씩 입에 대듯이
나이를 먹은 탓인가.
케첩에 치즈 잔뜩낀 버거가 먹고싶어지고
사막에가서 산악오토바이 타고싶어지는
하여튼 미국에 가고싶어지는
정확히 하드록과 메탈의 중간지점에 있을법한
메탈리카나 블랙싸바쓰 느낌의 이지한 앨범 좀 없을까예?
Iron Maiden - PowerSlave
Iron Maiden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MegaDeath - Rust In Peace
Deftones - White Pony
Jusas Priest - Painkiller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Sepultura - Arise
ADX - Execution
메탈 혐오자인데 데프톤즈? 좋앗어요
Iron Maiden - PowerSlave
Iron Maiden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MegaDeath - Rust In Peace
Deftones - White Pony
Jusas Priest - Painkiller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Sepultura - Arise
ADX - Execution
오랜망에 댓글로부터 공포를 느꼈습니다
이거는 아직까지 빡신데여 ㅠㅠ
흠..
이지한 메탈이라..
Raven - All for One
dopethrone
pink, paranoid
saxon - wheels of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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