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uminescent Creatures (4.5 / 5)
아단을 넘어 한층 더 넘실거리면서도, 더 매끄러운 바닷기류.
2. Alfredo (4 / 5)
부드러운 맛 위에 후추가 톡톡 터지는 알프레도 파스타.
3. qp (4 / 5)
바람이 지나간다. 빠르게, 쓰다듬듯이 지나간다.
1. Luminescent Creatures (4.5 / 5)
아단을 넘어 한층 더 넘실거리면서도, 더 매끄러운 바닷기류.
2. Alfredo (4 / 5)
부드러운 맛 위에 후추가 톡톡 터지는 알프레도 파스타.
3. qp (4 / 5)
바람이 지나간다. 빠르게, 쓰다듬듯이 지나간다.
따봉
왤캐 잘씀
소설을 취미로 쓴지가 1년 넘었기도 하고, 책도 1년 반 넘게 꾸준히 읽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리스펙
알프레도에 후추가 충분하지 않았나 보오. 물림
qp 곧 들을건데 기대된다 바다가 쓰다듬듯 지나간다니..
바람이요 아조씨
한줄평중에 제일 맛있다
ㄷㄷ 나도 이렇게 써보고 싶다
글을 많이 쓰다보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맛있겠다
아오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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