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 3부작과 98.12.28 특유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도 좋지만
Neo Yankees Holiday나 Orange 시절의 쨍한 빛깔의 뚜렷하고 유쾌한 분위기도 정말 맛있다는걸요
휴가나가고 피지컬 2개정도 더 사고나서 담에 각잡고 나머지 앨범들에 대한 글이나 써볼까 싶습니다
언젠가...
https://youtu.be/yOnrt33U81w?si=1pPFmoXuJUJa8f8X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
98.12.28 버전은 오히려 세타가야 3부작 같은 느낌이 너무 나서 불호인
이 곡은 저렇게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이 가득한게 훨씬더 매력적인것 같슴다
전 솔직히 Orange를 세타가야 3부작보다 더 좋아해요. 특유의 옛날 신스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듦 ㅎㅎ
Orange는 진짜 개띵반임 ㄹㅇ루
개좋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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